2010/06/27 23:51

베네피트 헬로 플로리스-6월 마지막 지름 -패션,스타일



친구 따라 강남 갔다가(...실은 강남 터미널 신세계) 질렀다. 급지른건 아니고 작년부터 지를까 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팩트가 아직 멀쩡한 관계로 버티고 있었는데 드디어 바닥을 드러내서 친구가 화장품 볼게 있다고 해서
같이 구경같다가 결국 나만 지름..;-; 뭐, 사려고 했던거니까 괜찮아.
작년엔가 나온것 같은데 독일유학중인 모양이 놀러왔는데 이걸 들고 있었다 안그래도 모양이 예뻐서(...)
무작정 관심이 갔는데 직접 써보고 더욱 마음이 혹했더랜다. 그래도 가격도 있고 쓰던 것도 있어서 고민만.
충동구매의 여왕(자칭)인 내가 일년여를 고민하다 질렀으니까 이정도면 양호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사실 백화점 화장품 사는게 굉장히 오랜만; 아마 베네피트...이기 때문이겠지--; -베네피트 덕인 나

들고서 찍었더니 이렇게 카메라를 든 손까지 찍혀 버렸다. 장난감 같은 느낌의 패키지가 사랑스러움.
베네피트는 이놈의 껍데기가 사람을 환장하게 한다니까..ㅡㅜ

포장도 예쁘다. 여기도 거울이 붙어있음...ㅋㅋ 동양인 얼굴색에 맞다는 아이보리 색이란다. 사실 그냥 플로리스 사야지...란 생각만 했지 색에 대해서는 별 생각없이 갔는데 추천해주길래...ㅎ

뽀얀 자태. 불빛때문에 약간 더 노랗게 나온듯 싶음. 조금 더 밝은 톤이다. 입자가 상당히 고운편이라 부드럽게 발린다. 사용한 친구도 말했지만 테스터 해보니 역시 사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팩트인데도 입자가 고와서 그런지 몰라도 촉촉한 느낌까지 살짝 든다. 게다가 커버력도 어느정도 있어서 가려야 할 게 많은 나 같은 사람에겐 참 좋다. 여름이라 아무래도 메베에 파데에 팩트까지 모두 바르긴 아무래도 부담스럽다. 내가 수분부족형 지성인지라...;ㅡ;그렇다고 너무 드라이한 건 싫고; 하지만 플로리스는 들뜨는 느낌 없이 착착 발리는 느낌이라. 게다가 커버력이 어느정도 되니 여름엔 솔직히 썬크림에 메베정도 바르고 바로 발라도 될듯 싶다.



퍼트와 브러쉬가 모두 들어있는 것도 장점. 여러번 덧바르면 좋지 않다는 매장언니의 설명, 수정할땐 브러쉬로 살살.
그게 아니라도 보통때 무겁지 않게 바르고 싶을때 써도 될것 같다
브러쉬 질이 상당히 좋다. 난 단델리온 브러쉬를 생각하고;ㅋ 나쁠 줄 알았거늘

뭐 단점은 가격....베네피트 주제에(..막말;ㅋ)5만 5천원이라니.
하긴 베네피트 다른 제품들도 가격이 다 이러니까..--;ㅋ
어차피 한번 사면 일년도 더 쓰는 편이라 깨지지만 않으면 오래 쓸수 있다.
6월엔 더이상 큰건 지르지 말아야지. 이걸로 끝...ㅡㅜ










2010/06/13 17:21

음악만큼 멋진 스타일(1)-케이티 페리(Katy Perry) -패션,스타일



이건 내 편견인지 몰라도 여성 싱어송 라이터 중에는 스타일리쉬하고 예쁜 언니들이 많은 것 같다. 사실 외모나 패션을 보고 좋아한 건 아닌데 음악이 좋아 듣다보면 얼굴도 예쁘고 패션감각도 수준급이더라....는 전개가 상당히 많다. 그러다 보니 전부터 포스팅을 하려고 생각중이었는데, 한꺼번에 하려니 너무 많아서 나눠서 해볼 생각. 그 첫번째 주자는 레이디 가가 이전엔 단연 개성적인 스타일로 이름을 날렸던-그러나 레이디 가가 등장 이후엔 그 예상불가의 패션에 조금 눌리신 느낌-케이티페리.
사실 케이티 페리의 경우에는 가가의 혁신적인 느낌보다는 빈티지 복고풍의 유머러스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강해서 가가와는 전혀 다른 노선이라 해야 할지도?ㅎㅎ사실 가가 언니 재밌고 좋아하긴 하지만.....아무래도 음악도 그렇고 패션도 그렇고 케이티 페리 쪽이 훨씬 내 취향. 사실 노선이 다른 음악이기도 하다. 음악으로서 보자면 가가보다는 릴리 알렌에 가까운 스타일이랄까. 싱글 <I kissed a girl>이 영국과 미국 차트 1위로 올라 이름을 알렸다. 여자친구에게 키스를 해봤는데 나쁘지 않더라는 나름 파격적인 가사의 곡인데. 음악의 분위기는 락에 기반을 둔 멜로디에 팝적인 분위기. 펑키하지만 그래도 다소 말랑말랑한 분위기. 하지만 목소리에서 상당히 힘이 느껴져서 조화롭다. 적당히 무게 있는 목소리도 상당히 취향이다~ 
일단 케이티 페리는 외모부터가 무척 아름답다. 마치 고전여배우들 같은 스타일이랄까. 검은 머리에 갈색 눈동자, 선명하고 고혹적인 이목구비.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간혹 보이는 핀업걸 스타일이 매우 잘 어울린다. 위의 사진과 같은.



여배우 스럽게 나온 사진. 개인적으로 금발 미녀보다는 갈색머리나 검정 머리를 선호하는 지라 그녀의 흑발과 복고풍 여배우 스러운 포스가 상당히 마음에 든다;-;사실 얼굴 뿐만 아니라 얼핏 마를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 또한 완벽.
맥심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1위에 선정되었다는데, 확실히 뽑힐만함.



앨범 이미지나 공연때의 모습은 발랄하고 펑키한 노래 분위기 답게 개성적이고 심지어 엽기적일때도 있는데-물론 가가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만-그런 모습은 참 귀엽다. 핀업걸 같은 느낌도 나고 만화 주인공같기도 하고, 참 재미있고 귀여움...ㅋㅋ
 
리본이야 그냥 무난한 느낌?
머리에 카드...ㅋㅋㅋ

회전목마...치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면 무대에서 내려온 모습, 레드카펫이나 파파라치 사진들도 상당히 개성적이다. 솔직히 이쪽이 좀더 취향이랄까. 무대의상에 비하면 무난해 보이는 의상이긴 하지만 여전히 사랑스럽고 섹시하다. 빈티지풍을 상당히 좋아하는 듯 싶다.

와. 갠적으로 넘 맘에 드는 스타일. 캐주얼도 자신만의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핑크빛 드레스, 러블리함.
빈티지스러운 튜브탑 드레스에 포니테일, 옆에 리본? 악세서리같은 걸 달았는데 너무 귀엽다. 잘 어울린다;-;


요런 캐주얼한 분위기도 잘 어울리고, 또 이렇게 입어도 그녀답다 란 느낌이 드는 스타일링.




음악 감상 타임.
발랄한 노래도 좋지만 이런 분위기도 좋네요^^


2010/06/11 23:16

여름 원피스 벼_룩해요~ -패션,스타일


워낙 원피스 덕후라 충동구매를 많이 하는데 그때문인지 안 입는 아이들이 꽤 있어서 정리 합니다. 배송비는 따로 +3000원 붙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비밀댓글 달아주시면 입금처와 연락처 알려드릴게요~ 하나만 자라에서 구입한 것이고 나머지는 보세샵에서 구매한 것들입니다. 참고해주세요^^


1만 5천원

자라에서 구입한 원피스인데 올봄에 충동구매 해놓고 제대로 입고 나간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대략 4만원 정도 했던 건데 반갑도 안되게 내놓습니다. 요즘같은 여름에 입으면 시원하고 좋을 듯 해요. 옅은 핑크색에 안감은 따로 없습니다. 구깃구깃한 건 원래가 그런 컨셉? 인듯합니다. M사이즈입니다
.(거래중)


1만원

작년 여름에 역시나 충동구매, 약간 광택이 있지만, 대놓고(?) 공단은 아니고 아주 약간 광택이 흘러서 요즘 날씨에 입어도 무리 없는 원피스에요. 약간 하이 웨스트이고 고무줄로 되어있어 대략 66까지는 무난하게 맞으실듯 합니다. 제가 55와 66사이(...)인데 무리 없이 맞거든요. 아참 얘는 안감 제대로 있구요. 길이는 미니 원피스 길이랍니다.


 

1만원

작년 여름쯤에 샀는데 한번 정도 입고 많이 입지 않았습니다. 이것도 안감은 없지만 색깔이나 무늬가 있어서 그다지 비치지 않으니까 밑에만 신경써서 입어주시면 얇아서 시원하게 입으실 수 있어요. 자수도 꼼꼼하게 되있는 편이고 로스분인것인지 수입인지 살때부터 택부분이 저랬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거래중?)


1만원.


수전증으로 인해; 흔들렸는데 이상해서 일부러 이렇게 찍은건 아니어요;-; 완전 얇은 재질은 아닌데 그렇다고 겨울 재질은 아니라 여름에도 무리 없이 입을 수 있는 원피스입니다. 가운데 자크로 닫는 형식인데 짱짱해서 내려간다거나 하는 것 없구요. 네크라인에 징?;이 박혀 있습니다. 예뻐서 샀는데 입을때 마다(...것도 집에서만 입었다죠;)호흡곤란으로 인해 생명을 위험이 느껴져서(...)내놓습니다. 정 55 이신 분께 권해드리겠습니다. 저처럼 약간 오바되는 55이신 분들은 다이어트 자극용으로 사셔도 물론 좋습니다!


(거래 문의중)



2010/06/10 16:35

홍대 마실 착장 & 동네 마실 착장 -패션,스타일


티셔츠+레이스 가디건+세미 배기팬츠+신발은 메리제인 스타일의 플랫


갑자기 필요한게 생겨서 동네주민 모님을 꼬셔서 홍대에 갔다.
급하게 간거라 화장도 약식으로, 돌아나딘거라 옷차림도 간단하게....
하고 카페에서 찍은 코디 사진.
마법의 거울이 아니라 오랜만에 실사 사진^,^;
평소보다 부해보이는 것은 배기를 입은 탓이라고 우기고 싶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튜닉스타일의 꽃무늬 티셔츠, 일반 튜닉같은 스타일인데 재질은 후들후들한 면이라 시원하고  편하다.
레이스 가디건은 여름 대비로 샀는데-여름대비랄까 팔둑살 가리기 용이랄까--;ㅋ-
잘 뜯기는 게 단점이긴 한데 이런 디자인 스타일을 찾고 있던 지라 만족, 원피스에도 잘 어울릴것 같다.
머리는 당고머리 하려다가 실패 해서 그냥 옆으로 묶기...ㅡㅜ 머리 묶기란 여전히 어려운 영역.
근데 이 머리도 나름 괜찮지 않나 싶기도? 그냥 평범한 포니테일하기 심심할때
그냥 위로 올려 묶은 후에 옆으로 옮겨주면 완성되는 간단한 헤어 스타일. 머리를 많이 기르긴 했지만
아무래도 날이 급 더워져서 플고 다니기가 괴롭다. 내가 참을성이 없는 것인지 어떤건지..;ㅎㅎ 





요건 요즘 자주 매고 다니는 가방. 여름에 어울리는 천재질에 복조리 처럼 조이는 스타일인데 특이하게 체인.
안에 체크가 포인트





그리고 어느날의 동네 마실 st 두장.
위의 호피 티셔츠는 거의 겨울에 사놓고 지금에야 입고 있다.
티셔츠가 강렬? 하다 보니 그냥 반바지랑 입고 가벼운 외출하기에 적당.
밑에 껀 나름 니뽄삘....을 내본다고 레이어드 시도...이긴 한데. 그냥 아줌마 되어 버림(...;-;)
여기서 보이는 자주 보이는 아이템들. 청반바지, 여름엔 다용도로 코디가 가능해서
다른 스타일로 하나 더 구입해야 겠다고 생각중이다. 그리고 수년전-정말로 오래됨;- 사고 막상 당시엔 안 입었던
새미배기 팬츠는 요즘 새삼 땡겨서 다시 입고 다니고 있다. 여름이라도 긴바지는 입고 싶은데
스키니는 아무래도 부담스럽고 할때 괜찮은 듯 하다. 그래도 여름엔 반바지가 진리이긴 함.





2010/05/30 22:21

[홍대] the Quattro 더 꽈트로 본격 먹부림



5월 마지막주 일요일. 오랜만에 만나는 언니와 동생이랑 식사하려고 들린 곳/ 오늘의 코스는 같이 만난 언니가 안내했는데 유명한 곳이라더니  가히 만족스러웠다.^^ 더 콰트로? 꽈트로? 지도에는 꽈트로라고 뜸. 홍대의 많은 가게들이 그렇듯 가정집을 개조한 이태리 레스토랑이다. 파스타와 피자가 주요 메뉴.



기본 세팅. 동그란 테이블도 예쁘고 컵이나 심플한 식기도 마음에 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여기는 가게 내부도 무척 예쁘다.


시원한 초여름 느낌의 창가~^^



주문한 샐러드랑 음료수가 나왔음.



빅볼 샐러드! 아, 이 샐러드 정말 마음에 들었다. 일단 담아 나오는 모양도 마음에 들었는데 야채 종류도 많고 신선하고
닭가슴살과 베이컨이 곁들여져 있는데 따로 소스도 더해져 나와서 찍어먹으면 좋다.



피자. 하프엔 하프로 두가지 맛을 즐길수 있다. 버섯 들어간 건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다른 쪽은 이 가게 제일 인기 메뉴라는 꽈토르 포르마지, 네가지 치즈가 들어있단다ㅋㅋ 요즘은 워낙 배달피자들이 가격대비 터무니 없이 비싸기만 하다 보니 파스타 집에서 먹는 피자가 오히려 좋은 것 같다'-'ㅋㅋ


어딜가나 파스타 맛을 보려면 선택하는 메뉴는 아무래도 까르보나라.




가격은 빅볼 샐러드는 11000원이었고, 파스타나 피자도 거의 만원 초반대로
비싸지 않은 편이었다. 맛도 좋고, 가게 분위기도 좋고 맛난 음식 먹고 덕분에 좋은 가게도 알게 되었음...ㅎㅎ
잘 얻어먹었슴니다...;-;



홍대 4번출구 > 걷고싶은거리(신촌방면) > 홍익숯불갈비골목 > 두번째 골목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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