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따라 강남 갔다가(...실은 강남 터미널 신세계) 질렀다. 급지른건 아니고 작년부터 지를까 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팩트가 아직 멀쩡한 관계로 버티고 있었는데 드디어 바닥을 드러내서 친구가 화장품 볼게 있다고 해서
같이 구경같다가 결국 나만 지름..;-; 뭐, 사려고 했던거니까 괜찮아.
작년엔가 나온것 같은데 독일유학중인 모양이 놀러왔는데 이걸 들고 있었다 안그래도 모양이 예뻐서(...)
무작정 관심이 갔는데 직접 써보고 더욱 마음이 혹했더랜다. 그래도 가격도 있고 쓰던 것도 있어서 고민만.
충동구매의 여왕(자칭)인 내가 일년여를 고민하다 질렀으니까 이정도면 양호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사실 백화점 화장품 사는게 굉장히 오랜만; 아마 베네피트...이기 때문이겠지--; -베네피트 덕인 나

베네피트는 이놈의 껍데기가 사람을 환장하게 한다니까..ㅡㅜ



퍼트와 브러쉬가 모두 들어있는 것도 장점. 여러번 덧바르면 좋지 않다는 매장언니의 설명, 수정할땐 브러쉬로 살살.
그게 아니라도 보통때 무겁지 않게 바르고 싶을때 써도 될것 같다
브러쉬 질이 상당히 좋다. 난 단델리온 브러쉬를 생각하고;ㅋ 나쁠 줄 알았거늘
뭐 단점은 가격....베네피트 주제에(..막말;ㅋ)5만 5천원이라니.
하긴 베네피트 다른 제품들도 가격이 다 이러니까..--;ㅋ
어차피 한번 사면 일년도 더 쓰는 편이라 깨지지만 않으면 오래 쓸수 있다.
6월엔 더이상 큰건 지르지 말아야지. 이걸로 끝...ㅡㅜ













































최근 덧글